러닝화 착화·주행 체험부터 5주 훈련 프로그램까지 운영...18일 피클볼 특화 매장도 개장

휠라 러닝 클럽은 러닝 제품 판매에 체험과 훈련 프로그램을 결합한 공간이다. 대표 경량 퍼포먼스 러닝화 '스피드템포 플러스' 등 주요 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야외에서 달려보며 착화감과 주행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문 러닝 강사와 함께하는 정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가자가 수준에 맞춰 달리기 자세와 훈련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분기별 목표를 설정할 계획이다. 이번 분기에는 10km 완주와 개인 최고기록 달성을 목표로 5주 과정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매장 개장은 휠라가 최근 이어온 퍼포먼스 러닝 강화 전략의 연장선이다. 지난 8월 스피드템포 플러스를 출시한 데 이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체험형 행사 '휠라 러닝 서밋'을 열었다. 당시 러닝화 착화 체험과 AI 기반 달리기 자세 분석, 개인별 달리기 습관을 반영한 음악 추천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오는 11월에는 서울 마포구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10km 레이스 'RUN & ESPRESSO 10K SEOUL'도 개최한다. 휠라는 제품 개발과 출시에서 체험, 훈련, 실제 레이스 참여까지 연결해 러너들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러닝 외 스포츠 체험 공간도 확대한다. 오는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3층에는 'FILA PICKLEBALL CLUB'을 열 예정이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서울숲은 많은 러너들이 일상적으로 달리는 곳인 만큼 휠라 러닝 클럽을 통해 러너들과 더 가까이 만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제품 체험과 훈련, 실제 스포츠 참여로 이어지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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