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단지는 수원팔경 가운데 '서호낙조'로 알려진 서호공원과 가깝다.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내 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서호둘레길과 여기산공원,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 주변 여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서호공원은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수원역과 화서역이 인근에 있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 구운역이 개통하면 강남권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GTX-C노선이 개통될 경우 수원역에서 양재역까지 약 18분, 삼성역까지 약 28분이 걸릴 것으로 삼환기업은 내다봤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스타필드 수원과 롯데몰 타임빌라스 수원, AK플라자 수원점 등이 있다. 화서역 주변에는 탑동초등학교와 구운중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일부 동 외관에는 커튼월룩을 적용하고, 일부 주택형에는 최대 5.6m 폭의 거실과 유리 난간을 설계했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1.65대 수준으로 확보한다.
주차와 현관 출입에는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을 도입한다. 주차관제시스템을 통해 빈 주차 공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키패드를 누르지 않고 공동현관과 세대 현관을 출입할 수 있다. 삼환기업은 수원 지역 아파트 가운데 처음 적용되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원격의료 서비스 기업 솔닥과 협업해 비대면 진료와 헬스케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이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중도금 60%는 무이자로 지원하고 발코니 확장비를 비롯한 무상 옵션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