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부동산관리 서비스 기업 에스앤아이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에스앤아이의 전체 인원은 1600명으로 2024년 1333명보다 267명 늘었다. 증가율은 20.0%다.
회사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인턴십을 운영하고 채용과 연계해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중장년·고령층 채용과 정년퇴직자 재고용도 이어가며 연령대별 고용 범위를 넓혔다.
여러 사업장에 인력이 분산된 부동산관리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약 250개 사업장을 아우르는 안전관리체계도 운영하고 있다. 에스앤아이에 따르면 이를 바탕으로 4년 연속 중대재해 0건을 기록했다.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유연근무제와 휴가제도, 사내 어린이집, 심리상담실 등을 운영한다. 공간 이용자 전용 서비스 플랫폼 '샌디(SANDI)'도 사내에 적용해 유연한 업무환경을 조성했다.
구성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과 목표·핵심결과지표(OKR) 기반 평가·보상체계도 마련했다.
서현 에스앤아이 대표는 "3년 연속 선정은 고용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과 일·생활 균형, 성장 기회를 갖춘 지속 가능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