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정비한 제1공장(매천)에서는 피자의 맛과 품질을 결정하는 도우를 비롯해 피자소스, 의성 갈릭소스, 고창 고구마무스 등 핵심 원·부재료의 생산과 공급을 통합 관리한다. ‘반올림피자’, ‘오구피자’, ‘오구피제리아’ 등 각 브랜드의 특성에 맞는 고품질 원부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주요 생산라인에는 생산 효율과 품질 균일성을 높이기 위한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했다. 공정별 작업 조건을 표준화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마련했다. 원재료 입고부터 생산,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의 점검 절차를 통합 생산 환경에 맞춰 재정비해 위생·안전 관리 수준도 높였다.
피자앤컴퍼니는 향후 제1공장(매천)의 생산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상생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와 접점을 넓힐 수 있는 프로그램을 검토하는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공장 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타 지자체로부터 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안받아 이전을 검토하였으나, 2011년 대구 수성구 반올림피자 1호점을 시작으로 대구에 뿌리를 두고 전국으로 성장해 온 기업인 만큼 대구에 남기로 결정했다”며 “지역과의 동반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 내 생산 기반을 유지하고 제1공장(매천)으로 생산시설을 통합한 만큼, 앞으로도 생산·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고객 모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