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노인·장애인·한부모가정 등 대상, 생필품·식료품·온누리상품권 전달

사랑의열매는 매년 취약계층의 명절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여름철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고려해 지원 규모를 지난해 111억여원보다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위기가정, 한부모가정, 쪽방거주민, 노숙인, 이주노동자, 북한이탈주민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개인 20만3000여명과 복지시설 1163곳이다.
지원 물품은 생필품과 식료품, 백미, 온누리상품권 등으로 구성된다. 전국 지자체와 배분협력기관을 통해 대상자와 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여준 사랑의열매 회장은 "유난히 고된 여름을 보낸 이웃들에게 국민 여러분이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이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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