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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TL', 180m 초거대 보스 '베가몬트' 공개

입력 2026-09-16 10:17

22일부터 '베가몬트' 전투 개방, 17일부터 송편 보상 담은 한가위 이벤트 운영

엔씨 'TL', 180m 초거대 보스 '베가몬트' 공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엔씨의 MMORPG 'Throne and Liberty(TL)'가 신규 영지 '닉스'의 테라 보스 '베가몬트'를 공개한다.

이용자는 오는 22일부터 초거대 테라 보스 '베가몬트'에 도전할 수 있다. 엔씨에 따르면 베가몬트는 TL에서 처음 선보이는 초거대 몬스터로, 크기는 약 180m에 이른다.

전투는 약 20분 동안 단계별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보스의 발끝에서 머리까지 차례로 이동하며 공략을 이어가고, 신체 곳곳에 있는 핵 '베가루스'와 '베가리온'을 모두 파괴해야 베가몬트를 처치할 수 있다.

전투 중에는 슬라임 형태 몬스터 '미프트'를 처치하거나 구속용 발리스타를 활용해 베가몬트의 움직임을 제한할 수 있다. 토벌에 성공하면 '이계의 심안'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사용해 '혼돈의 심안' 무기를 제작할 수 있다.

추석을 맞아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7일부터 10월8일까지 '신나는 한가위, 즐거운 떡 사냥!' 이벤트를 열고, 필드의 '미스틱 글로브'와 '미스틱 포탈'을 복주머니 형태로 변경한다.

이용자는 복주머니와 상호작용해 '취향존중 민트초코 송편', '근본고소 콩 송편' 등이 담긴 '장인의 송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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