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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임, 아침·저녁용 '쥬베룩 클렌저' 2종 출시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9-16 14:10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바임은 스킨케어 신제품 '쥬베룩 밀크 클렌저'와 '쥬베룩 젤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4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먼저 판매를 시작했으며 향후 판매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쥬베룩 밀크 클렌저, 쥬베룩 젤 클렌저/바임
쥬베룩 밀크 클렌저, 쥬베룩 젤 클렌저/바임
신제품은 아침과 저녁에 제거해야 하는 노폐물과 피부 상태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사용 시점과 기능을 나눴다. 밀크 클렌저는 메이크업과 선크림을 지우는 저녁 세안에, 젤 클렌저는 밤사이 쌓인 피지와 각질을 정돈하는 아침 세안에 초점을 맞췄다.

쥬베룩 밀크 클렌저에는 쥬베룩의 특허 성분 PDLLA와 피부 장벽 관리를 위한 10중 세라마이드를 담았다. 바임에 따르면 인체적용시험에서 사용 후 모공 속 노폐물 면적은 97.15%, 베이스 메이크업은 94.98% 감소했다. 저자극·안자극 시험에서는 비자극성 판정을 받았다.

쥬베룩 젤 클렌저에는 아미노산계 세정 성분과 5가지 각질 관리 성분을 적용했다. 1회 사용 후 모공 속 노폐물 면적과 과잉 피지량이 각각 77.99%, 77.16% 줄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저자극 시험에서도 비자극성으로 평가됐다.


두 제품을 함께 사용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유수분 밸런스가 46.71%, pH 밸런스가 3.35%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안 후 피부 진정 효과도 확인됐다. 시험 결과는 정해진 조건에서 측정한 수치로 사용 환경과 개인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다.

바임은 지난 3월 쥬베룩의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스킨케어 제품 4종을 선보였다. 이번 클렌저 2종을 추가하며 스킨케어 제품군을 확대했다.

쥬베룩은 올해 5월 누적 생산량 300만바이알을 기록했다. 바임은 유럽과 중남미, 아시아 등으로 공급망을 넓히는 동시에 스킨케어 사업에서도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바임 관계자는 "클렌징은 얼마나 잘 지우는지뿐 아니라 세안 후 피부에 남는 부담까지 고려해야 한다"며 "아침과 저녁의 세안 목적에 맞춰 밀크와 젤의 역할을 구분하고 매일의 클렌징 루틴을 편안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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