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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주조, 성립 작가 협업 '지평생막걸리' 한정판 출시

입력 2026-09-17 09:23

10월30일까지 모바일 참여형 이벤트 운영

지평주조, 성립 작가 협업 '지평생막걸리' 한정판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지평주조가 일러스트레이터 성립 작가와 협업한 '지평생막걸리 X 성립' 콜라보 라벨 제품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라벨에는 성립 작가 특유의 선 드로잉을 활용해 마주한 술잔과 사람 사이의 만남을 표현했다. 막걸리를 매개로 사람들이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협업 캠페인 슬로건은 '흔들면 이야기가 시작된다'다. 막걸리를 마시기 전 병을 흔드는 동작을 대화와 만남의 시작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풀어냈다.

콜라보 라벨을 적용한 한정판 제품은 지난 15일 출고됐으며 16일부터 전국 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하고 있다.

지평주조는 한정판 출시에 맞춰 모바일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17일부터 10월30일까지 '막걸리 흔들기 챌린지'에 참여한 뒤 술자리 취향을 확인하고 친구에게 초대장을 보내면 자동 응모된다. 참여자에게는 매주 추첨을 통해 성립 작가의 일러스트를 적용한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막걸리를 흔드는 익숙한 행동을 사람들이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는 신호로 표현했다"며 "성립 작가의 작품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가까운 사람과 직접 만나 대화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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