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18일 “최유리가 지난 17일 진행된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에서 영화 '좀비딸'로 신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 극 중 최유리는 하루아침에 좀비가 되어 버린 딸 수아 역을 연기했다.
최유리는 수아를 통해 역대급 사랑스러운 좀비의 탄생을 알리며 수많은 호평을 얻었다. 대사 없이도 눈빛과 표정, 호흡 등으로 좀비가 된 수아의 감정을 오롯이 표현했고 관객들을 웃기고 울리는 활약을 펼치며 극을 이끌었다.
'좀비딸'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만큼 실사화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200% 싱크로율의 비주얼은 물론 섬세한 연기력까지 겸비한 수아를 탄생시켜 원작 팬들의 기대마저 충족시켰다.
최유리는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하게 된 것만으로 너무 감사한데 이렇게 귀한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꿈만 같습니다. 수아를 만들어주시고 제가 수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수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영화를 사랑해 주신 모든 관객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유리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암살자(들)'로 극장을 다시 한번 찾을 예정이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15일,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최유리는 극 중 광복절 기념식 행사에 참여한 합창단원 최승화 역을 맡아 작품의 서막을 열며 올 추석을 책임질 전망이다.
[사진 제공 = 매니지먼트mmm]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