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시장서 장보기·상인 애로 청취…아름채·사랑채 복지관 찾아 어르신 안부 살펴
김 시장, “전통시장 활성화하고 어르신이 더욱 더 살기 좋은 의왕시 만들겠다” 강조

김 시장은 23일 의왕도깨비시장을 방문해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갖고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의왕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제수용품과 명절 선물 등을 직접 구매했다.
김 시장은 “많은 시민이 전통시장을 찾아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시민과 상인이 상생하는 지역경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아름채 노인복지관과 사랑채 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추석맞이 행사에도 참석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날 복지관에서는 기념식을 비롯해 놀이마당과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명절을 앞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 시장은 “어르신들 모두 풍요롭고 넉넉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더욱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왕도깨비시장은 2024년 11월 폭설로 기존 그늘막 시설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은 뒤 시설 개선이 추진됐다.
시는 올해 5월 아케이드 설치를 완료하고 폭염에 대비한 쿨링포그와 전 점포 스마트 화재경보장치를 설치하는 등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의 편의·안전 강화에 나섰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