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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양파링에 너구리 맛 더한 '너구링' 출시

입력 2026-09-30 10:21

SNS서 확산한 '스낵+라면 스프' 조합 활용

농심, 양파링에 너구리 맛 더한 '너구링'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농심이 양파링과 라면 너구리의 맛을 결합한 스낵 신제품 '너구링'을 10월 1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너구링은 양파링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에 너구리의 매콤한 해산물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을 소비자가 새로운 방식으로 조합해 즐기는 '모디슈머' 레시피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최근 SNS에서는 양파링에 너구리 스프를 넣거나 포스틱에 신라면 스프를 섞어 먹는 영상 등이 공유됐다. 농심은 이 가운데 양파링과 너구리를 조합한 방식에 착안해 신제품을 개발했다.

제품은 양파링 특유의 양파 풍미를 유지하면서 너구리의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해산물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농심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직접 만들어 즐기며 화제가 된 레시피에서 착안해 양파링과 너구리의 매력을 한 제품에 담았다"며 "익숙한 두 제품이 만나 만들어낸 새로운 맛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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