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2일(금)까지 캠퍼스 투어·전공 참관·취업 상담 등 진행
- 전담 인력 매칭해 실질적 대학 생활 경험 및 진학 자신감 고취
- 교육부 장애학생 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최우수 교육·복지 인프라 입증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장애 대학생들이 실제 캠퍼스 환경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진학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학생 전원은 대학 내 전문 지원 인력과 1대1로 매칭된다.
밀착 지원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은 ▲대학 소개 및 캠퍼스 투어 ▲입학 전형 상담 ▲관심 학과 체험 및 실제 수업 참관 ▲진로·취업 상담 ▲장애 대학생 선배와의 만남 등 대학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원호 단국대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단국대는 국내 4년제 종합대학 중 가장 먼저 특수교육과를 설립하며 장애학생 교육 및 지원 분야에서 남다른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장애학생들의 성공적인 진학과 진로 설계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향후 입학 시에도 안정적인 대학 생활과 개인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는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 및 복지 향상을 위한 대외 평가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장애인고등교육센터가 주관하는 '장애학생 지원 권역별 선도대학 운영 사업'과 '대학의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에 동시 선정되며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장애학생지원센터 운영 지원 사업' 부문에서는 5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으며, 교육부가 주관하는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도 5회 연속 '최우수 대학' 등급을 획득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장애학생 교육·복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