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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피앤씨, G1 직급 대상 AI·데이터 분석 교육 실시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9-30 14:49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삼표그룹이 직급별 필수교육을 도입하고 임직원의 AI·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삼표그룹 계열사 삼표피앤씨는 지난 22일 본사 6층 비즈니스센터 강의실에서 G1 직급 필수교육 대상자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높이려는 구성원을 대상으로 'AI활용 DATA 통계 및 분석' 교육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삼표그룹이 지난 22일 광화문 이마빌딩 6층 비즈니스센터에서 G1(매니저) 직급 대상으로 한 'AI활용 DATA 통계 및 분석'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삼표그룹
삼표그룹이 지난 22일 광화문 이마빌딩 6층 비즈니스센터에서 G1(매니저) 직급 대상으로 한 'AI활용 DATA 통계 및 분석'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삼표그룹
이번 과정은 직급별 필수교육의 첫 프로그램이다. G1 직급 구성원들이 실무에서 데이터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통계 이론과 AI 도구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데이터에 근거해 업무를 판단하는 사고방식을 익히고, 직급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표피앤씨는 교육 내용을 실제 업무와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론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했다. 회사는 제조 기반 사업에서 현장 데이터를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이 업무 효율과 품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삼표피앤씨와 삼표레일웨이는 올해부터 '직급별 필수교육' 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 해당 직급에 머무는 기간 안에 지정된 과정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운영하는 방식이다. 직급별로 요구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지속해서 학습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두 회사는 G1 직급 과정을 시작으로 각 직급의 기대수준에 맞춘 교육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후속 과정에서는 데이터 기반 사고체계 정립과 조직 실행력 강화 등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는 과제를 다룬다.

삼표피앤씨 관계자는 "이번 직급별 필수교육은 임직원들이 변화하는 산업 패러다임에 맞춰 선제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한 자리"라며 "구성원 개인의 역량 강화를 그룹 전체의 제조·운영 경쟁력 혁신으로 연결해 시장에서의 도약 기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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