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정 교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체계 마련과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의 영양조사 데이터베이스 고도화를 주도하며 국가 영양연구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 전통 식품과 기능성 소재의 인체적용시험 및 작용기전을 규명해 학문적·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높였으며, 인공지능(AI)과 장내미생물 기반의 한국형 정밀영양 연구사업을 이끄는 데도 기여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인 이 교수는 SCI(E)급 논문 185편, 국내외 특허 16건, 기술이전 6건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오뚜기함태호재단 관계자는 “식품·영양 분야의 저변을 넓히고 학술 교류와 연구 활동 활성화를 위한 학술진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식품·영양학계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