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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현장 찾아 '잰걸음'··· 생활 기반시설·기업 애로 살핀다

송인호 기자

입력 2026-10-27 17:00

대쌍령리 송배수시설·신대리 도시계획시설 등 점검…“주민 일상 가까운 곳부터 챙길 것”

박관열 광주시장의 신대1리 민원현장 방문 모습. /페북 캡처
박관열 광주시장의 신대1리 민원현장 방문 모습. /페북 캡처
광주=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박관열 광주시장이 생활 기반시설과 민원 현장, 지역 기업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수돗물 공급시설과 도로 여건을 살피고 주민 불편을 확인하는 동시에 기업 현장을 찾아 생산 과정의 어려움과 지원 필요 사항을 살폈다.

박 시장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직통광주’ 현장 방문 내용을 잇달아 공유했다. 대쌍령리 송배수시설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시설 조성 현장을 둘러봤다.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생활 기반시설을 차근차근 갖추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주민 편의와 공사 현장 안전을 함께 살피겠다고 밝혔다.
/페북 캡처
/페북 캡처
/페북 캡처
/페북 캡처
◇송배수시설·도로 현장서 주민 안전과 편의 점검


신대리 도시계획시설 현장에서는 관계자들과 자료를 확인하고 도로와 주변 여건을 살폈다. 박 시장은 도로가 주민의 일상을 잇는 생활 기반인 만큼, 통행 안전과 편의를 우선 고려해 현장 의견과 개선 방향을 관계 부서와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신대1지구 민원 현장도 찾아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박 시장은 주민에게는 작은 불편도 일상에서 반복되는 문제라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살펴 필요한 조치와 개선 방향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박 시장은 SNS에서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주민의 발걸음이 더 안전하고 편리해지도록 생활 가까운 현장에서 광주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관계 부서와 함께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후속 조치를 살피겠다는 취지다.
/페북 캡처
/페북 캡처
◇지역 식품기업 찾아 생산 현장 의견 청취

박 시장은 곤지암에 있는 식품기업 견우푸드도 방문했다. 육포와 양념육, 소스 등을 생산하는 기업의 현장을 둘러보고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그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만드는데 현장 직원들의 세심한 노력과 책임이 담겨 있다고 평가하며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기업의 성장이 지역 일자리와 경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는 구상도 덧붙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물 공급과 도로, 생활 민원 등 주민 일상과 맞닿은 사안부터 지역 기업의 생산 활동까지 폭넓게 살핀 행보다.

박관열 시장은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광주를 위해 기본부터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현장 중심의 시정 운영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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