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업은 호텔 투숙객이 숙박 과정에서 사뮤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온라인 유통과 오프라인 판매에 이어 호텔 서비스와 연계한 새로운 고객 접점을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사뮤르는 최근 홍삼스틱을 무신사 뷰티 홍대 내 온누리약국에 입점시키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했다. 이번 베니키아 양산 호텔과의 협업은 기존 매장 중심의 판매 채널에서 나아가 숙박 공간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소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호텔 어메니티로 제공되는 사뮤르 홍삼스틱은 홍삼을 스틱 형태로 담아 휴대와 섭취가 간편하도록 구성한 제품이다. 별도의 준비 과정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일상에서 건강관리를 챙기려는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베니키아 양산 호텔은 한국관광공사의 체인호텔 브랜드 베니키아에 속한 3성급 비즈니스관광호텔로, 경남 양산시 석산에 위치해 있다. 객실과 연회장, 레스토랑, 피트니스 시설, 비즈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고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 서비스를 제공한다. 남양산IC와 인접해 접근성이 좋은 것도 특징이다.
최근 호텔 업계에서는 객실과 부대시설뿐 아니라 투숙객이 직접 사용하는 어메니티 역시 숙박 경험을 차별화하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역시 호텔과의 협업을 통해 일반적인 온라인 판매나 오프라인 매장과는 다른 방식으로 소비자와 만날 수 있어 관련 협업이 새로운 유통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뮤르 관계자는 “베니키아 양산 호텔과의 협업을 통해 더 다양한 고객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서 사뮤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유통 채널과 협업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