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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에 브랜드 체험 공간 조성

이종균 기자

입력 2026-10-29 13:55

브랜드북·예술작품·시그니처 향 등 전시, 입주민 전용 'H 컬처클럽' 서비스도 소개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오는 11월 일반분양 예정인 '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에 브랜드 경험 공간 '디에이치 하우스(THE H HOUSE)'를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디에이치 하우스' 내부 전경/현대건설
'디에이치 하우스' 내부 전경/현대건설
디에이치 하우스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단 하나의 완벽함(ONE & ONLY PERFECTION)'을 공간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의 주요 색상인 '퓨어블랙(Pure Black)'을 중심으로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시각과 청각, 후각, 미각을 통해 디에이치의 주거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간 중앙에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와 주요 단지, 예술, 입주민의 일상 등을 담은 '디에이치 브랜드북'을 배치했다. 벽면에는 단지 사진과 브랜드 영상을 전시해 디에이치가 추구하는 주거 철학을 소개한다.

서가에는 박서보와 이배, 윤형근, 장 미셸 오토니엘 등 국내외 작가의 도록과 작품집을 비롯해 반포 지역의 변천사를 담은 사진집을 마련했다.


브랜드의 예술적 요소를 생활 소품에 적용한 '디에이치 에디션'도 전시한다. 흑단목과 자개 상감으로 제작한 윷놀이를 비롯해 울트라마린 찻잔, 달항아리, 연화조명 등을 선보인다.

방문객은 디에이치의 시그니처 향과 전용 차·커피를 즐기고,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의 사운드를 통해 브랜드가 제안하는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입주민 전용 서비스인 'H 컬처클럽'도 소개한다. H 컬처클럽은 문화·예술, 웰니스, 다이닝, 아이 돌봄, 학습, 펫 케어, 로보틱스 등 주거생활과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반포124는 공간과 상품을 넘어 고객이 실제로 누리게 될 삶의 경험까지 고민한 디에이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단지"라며 "견본주택에 선보이는 디에이치 하우스를 통해 디에이치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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