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픽처스는 ‘베놈’의 시나리오 작가 ‘켈리 마르셀(Kelly Marcel)’과 계약을 체결했다. 켈리 마르셀이 프로듀서를 맡고, 1편의 톰 하디와 미셸 윌리엄스도 출연한다.
그러나 감독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루벤 플레셔 감독이 ‘좀비랜드 2’를 촬영하느라 복귀하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감독이 ‘베놈 2’ 메가폰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베놈 2’는 전작 쿠키 영상에 등장했던 ‘카니지’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카니지의 변종인 ‘클리터스 캐서디’가 본편에 나왔기 때문.
한편, 소니는 최근 2020년 10월 제목 없는 마블 영화를 개봉한다고 밝혔다. 영화 팬들은 같은 시기에 ‘베놈2’가 나올 거라고 추측하고 있다.
전작 ‘베놈’은 기자인 에디 브록이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숙주가 된 뒤 안티 히어로 베놈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마블 최초 빌런 히어로 영화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던 ‘베놈’은 전 세계적으로 8억 5,500만 달러(9,565억 7,400만 원)를 벌어들였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