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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조지 이즈, 인천상륙작전 영화 '장사리 9.15' 출연

진병두 기자

입력 2019-01-08 10:58

미드 'CSI'에서 조지 이즈의 모습 (사진=imdb)
미드 'CSI'에서 조지 이즈의 모습 (사진=imdb)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영화 ‘장사리 9.15’가 스티븐 대령 역에 조지 이즈(George Eads)를 최종 캐스팅했다.

‘장사리 9.15’(가제)는 평균 나이 17세, 훈련 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됐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렸다.

조지 이즈는 투철한 직업의식을 가진 군인이자 미군을 대표하는 인물 ‘스티븐 대령’ 역을 맡았다. 그는 국내에서 막강한 팬덤을 가지고 있는 미국 드라마 ‘CSI’ 시리즈의 ‘닉 톡스’ 역을 연기한 바 있다. 최근에는 맥가이버의 20대 시절을 그린 CBS의 리부트 시리즈 ‘맥가이버’에서 ‘잭 딜튼’ 역을 맡아 공동 주연으로 활약했다.

조지 이즈는 지난 7일 새벽 입국해 예정된 촬영 기간 서울 광진구에 있는 비스타워커힐 서울에서 묵는다. 그는 입국 후 바로 촬영 현장을 찾아 감독과의 인사를 나눴으며, 첫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한편, 조지 이즈·메간 폭스 캐스팅으로 화려한 라인업을 완성한 영화 ‘장사리 9.15’는 2019년 개봉 예정이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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