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방미는 14일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굴곡진 인생과 미국에서의 사업 수완을 공개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특히 올해 예순인 방미의 믿기지 않는 피부와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앞서 그는 KBS2 ‘여유만만’을 통해 “자기관리가 철저한 편이다. 운동을 즐겨하기 때문에 운동화가 백 켤레가 넘는다. 그때그때 신는 운동화가 다르다”고 운동 매니아임을 설명했다.
이어 방미는 “시간도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시계가 집 곳곳에 있다. 한 시라도 낭비하는 것이 싫다”며 철저한 생활 습관을 공개해 놀라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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