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방영된 ‘서민갑부’에서는 강남 일대에서 바버샵을 운영해 10억 연매출을 거둬들인 서민갑부 강동한 씨가 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동한 씨가 운영하는 강남 두 군데의 ‘바버샵’은 여러 패션잡지에 소개될 정도로 남다른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서양식 이발소인 ‘바버샵’은 남성 전문으로 세심한 전문 스타일링을 선사한다.
지난 2010년도부터 조금씩 생겨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또 다른 이발 문화로 각광받고 있다.
바버샵은 손님의 얼굴에 맞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또 복고 감성을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와 손님들을 위한 위스키, 커피, 맥주 등 다양한 서비스로 비싼 가격에도 한 번 방문한 손님들의 재방문율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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