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인.모'는 '어쨌든 인생은 모험이고 모험에는 좋은 보험이 필요하다'의 줄임말이다. 다양한 도전을 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통해 매일이 모험인 요즘 세대의 인생을 삼성화재의 '좋은 보험'이 응원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광고는 총 4편으로 먼저 '춤알못' 정해인이 댄스에 도전하는 '런칭' 편과 서핑에 도전하는 20대의 이야기를 담은 '서핑' 편을 선보인다.
9월에는 중년의 남성이 트레킹을 하며 10개 국어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은 '애니핏' 편과 30대 직장 여성이 머슬카 운전에 도전하는 '운전자' 편이 선보일 예정이다.
김도현 비욘드포스트 기자 kdh@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