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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멤버들은 계곡에 입수해 물놀이를 즐겼다...

입력 2019-07-27 00:43

불타는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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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3일 방송된 SBS '여름특집 불타는 청춘'에서는 저녁식사를 마친 후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불청 멤버들은 저녁 식사를 위해 추억의 '경양식 크-럽'을 열었다.


돈까스와 비후까스 등 두 가지의 메뉴를 주문해서 먹기로 했다.


멤버들은 계곡에 입수해 물놀이를 즐겼다.


갑작스러운 냉수마찰도 진행됐다.


김윤정은 '영팀'의 가위바위보에 져 '올드팀'에 냉수마찰을 당했다.


양재진은 계속해서 말을 이었다.


양재진은 "결혼을 해야 되는 것도 아니고, 안 해야 되는 것도 아니다. 선택 옵션 중 하나에 너무 의미를 부여하는 것 같다"고 결혼에 대한 확고한 견해를 전했다.


마침내 요리가 완성되자 불청 멤버들은 자신이 주문한 메뉴에 반가워 하며 식사를 시작했다.


김윤정은 뽀미언니 시절로 되돌아가 "불청 어린이들. 맛있게 드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수지는 "불청에서 1년 만에 밥을 먹는 건데 너무 맛있다"고 호평했다.


추억의 '수박 먹기 게임'이 진행됐다.


강수지는 과거 '불청'의 추억을 떠올리며 열정적으로 설명에 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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