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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빛이나’ 지난해 3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입력 2019-07-27 00:50

사진=RBW
사진=RBW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다 빛이나(Gleam)'는 그루비한 분위기의 신스팝 장르로, 다채로운 악기 구성이 인상적이다.


마마무의 'My star' '여름밤의 꿈(Midnight Summer Dream)' '기대해도 좋은 날' 등을 작업한 코스믹 사운드와 다시 한번 만나 기분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낼 전망이다.


지난해 3월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를 시작한 마마무는 멤버별 상징 색깔과 계절을 활용해 4장의 미니앨범과 솔로곡을 선보였다.


특히, 오감 중 시각에 초점을 맞춰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세련되게 풀어내 눈길을 끈다.


내가 바라보는 세상이 다 빛으로 물들어 간다는 설렘 가득한 이야기에 마마무의 가창력이 더해져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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