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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가연은 본 보기가 있어야 한다...

입력 2019-07-28 01:13

사진=MBC
사진=MBC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김경호, 김가연, 박명훈, 안일권이 출연하는 '소름 유발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가연은 "본 보기가 있어야 한다"며 "'나만 아니면 된다' 이러기 때문에 그 뒤로는 안 한다"고 설명했다.


박명훈은 "촬영장에서도 촬영 전에 지하실에 미리 들어가 있고 그랬다. 그런데 지하실이 어두컴쿰하니까 저절로 눈빛도 퀭해지고 말투도 느려지더라"며 웃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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