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세찬은 MC인 붐에게 "명품 클러치백을 선물해 주시지 않았냐"고 언급했고, 붐은 "준 게 아니라 거의 뺏겼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제작진의 수염 보이콧 선언에 "아니 수염이 왜 안돼요?"라며 분노의 촬영 중단을 할 뻔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분장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얼굴을 삼등분으로 갸름하게 보이게 한다는 중요성을 어필한 것.
그녀는 자신뿐 만아니라 게스트로 출연한 솔비와 솔빈의 얼굴에도 박나래 선생의 주옥같은 한 획을 그리며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