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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 on me’ 인트로를 제외한 4곡의 작사에 참여하며...

입력 2019-07-28 01:29

커넥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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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다니엘은 이번 앨범으로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고자 하는 고민과 앞으로 본연의 색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만큼 제작 과정에도 적극 참여했다.


인트로를 제외한 4곡의 작사에 참여하며 그가 보여 줄 음악적 색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디바인 채널이 힘을 실어준 타이틀곡 ‘뭐해’는 간결하면서도 인상적인 벨 계열의 테마곡으로 808 사운드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에 대중적인 후렴구까지 더해 강다니엘만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한 번에 각인되는 쉬운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월드클래스 안무가 앙투안 등 총 3명의 해외 안무가와 함께 구상하며 완성도를 높인 강다니엘의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는 강다니엘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보답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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