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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입양원의 복지사를 찾아가서 자세하게 문의를...

입력 2019-07-28 01:31

KBS1여름아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부탁해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또 다시 한준호(김사권 분)를 속이는 주상미(이채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채영은 엄마 경애(문희경)을 시켜서 산부인과 간호사로 사칭한 여자를 시켜서 이채영에게 병원 정기 검사 날이라고 하며 김사권을 속이게 됐다.


입양원의 복지사를 찾아가서 자세하게 문의를 했고 “한번 불가 판정 당한 이력이 있으면 힘들지 모른다”는 말을 들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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