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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4’ 이박사는 추억의 노래와 무대로 출연진들을...

입력 2019-07-28 01:49

출처KBS2TV해피투게더4
출처KBS2TV해피투게더4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는 박연수와 딸 송지아가 출연해 최근 몇년간의 근황을 풀어낸다.


초대 손님으로 신바람 이박사가 등장했다.


이박사는 추억의 노래와 무대로 출연진들을 환호케 했다.이박사가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쿨하게 퇴장하자, 유재석은 "역시 이박사님이다"라며 극찬했다.


정주리와 이국주는 개그우먼 안영미를 욕하면서 친해진 일화를 공개하는 등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딸 송지아가 “요즘 저랑 동생 지욱이, 엄마, 아빠 넷이서 함께 밥을 먹기도 한다” 덧붙이며 놀라움을 더했다.


정주리는 최근에 출산한 막내까지 세 아이 전부 아들임을 밝혔다.


첫째를 출산할 때는 울던 남편이 둘째를 낳을 때는 평온했고, 셋째 때는 농담도 하더라는 말을 덧붙여 공감을 안겼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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