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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봐도 예쁘다’ 박준형은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 견종이...

입력 2019-07-28 03:06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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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오래 봐도 예쁘다’ 가수 박재정이 의외의 ‘개알못’ 면모로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송은이는 알레르기가 있어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서 못 키운다고 밝혔다.


박준형은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 견종이 있다고 말했다.


3명의 프로집사들을 소개, 대표 개아빠 김민교와 배우 이영진, 래퍼 치타, 50년 개인생이라 말하는 가수 박준형이 출연했다.


설재현, 김명철 수의사가 전문가로 나왔다.


승희와 김민교의 집으로 향하던 그는 치와와 사진을 보고 “이 견종이 시베리아 허스키 아니냐”고 당당하게 말해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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