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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의 데이트’ 송하예는 실감 안난다 좋은 하루하루...

입력 2019-07-28 03:44

MBC라디오FM4U두시의데이트지석진입니다캡처
MBC라디오FM4U두시의데이트지석진입니다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4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서는 가수 송하예와 윤현상이 출연했다.


송하예는 신곡 '니소식' 라이브를 선보이며 청취자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송하예는 "실감 안난다. 좋은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현상은 "저는 원래 여자가수 분들에게만 노래를 드리는 편"이라며 웃었고, 송하예는 "피아노와 함게 노래 부르는 모습이 좋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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