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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팔라완와서 아무곳도 못다니겠다..내일 호핑투어도 캔슬,,먹을것만...’ 홍영기,

입력 2019-07-28 03:52

사진=홍영기인스타그램캡처
사진=홍영기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홍영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홍영기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진짜...팔라완와서 아무곳도 못다니겠다..내일 호핑투어도 캔슬,,먹을것만 잔뜩사왔지뭐야밥대신 먹을 우리의 식량 티셔츠는 요기소 @gwonees”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홍영기의 팬들은 ‘후후후후후후’, ‘팔에 타투 기여오용 ㅋㅋㅋㅋ’, ‘언니 사랑해사랑햌ㅋㅋㅋㅋㅋ’, ‘ 2번째 사진 너같앙’, ‘앱 뭐 쓰셨는지 궁금해요!’, ‘립도 밀크터치에용~~?? 몇호에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홍영기와 소통했다.


한편 홍영기는 평소에도 자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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