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은 이 질문에 “제 멘탈이 만족스럽다”면서 동문서답을 했다.
우선 작곡가는 갈비가 들어간 해물 전골로 몸보신을 추천하며 음악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가출한 시어머니가 걱정된 함소원은 진화에게 "나가서 찾아보자"고 제안했다.
이와 달리 진화는 뜻밖에 담담 해하며 "아니야 걱정하지 마 근처에 계실 거야. 길을 잃어버리진 않으실 거야"라고 거부했다.
결국, 함소원 홀로 시어머니를 찾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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