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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라틴투어’ 올해 브라질 4개 도시 칠레...

입력 2019-07-28 05:06

ATEA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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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VAV(에이노·에이스·바론·로우·지우·제이콥·세인트반)는 오는 9월 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단독 콘서트 ‘브이에이브이 2019 밋&라이브 인 마닐라(VAV 2019 MEET&LIVE in MANILA)’를 개최한다.


올해 브라질 4개 도시, 칠레, 우루과이, 멕시코를 잇는 ‘2019 라틴투어’를 시작으로 미국 및 캐나다 주요 도시를 순회한 ‘2019 북미투어’, 델리(Delhi)와 임팔(Imphal)에서 개최한 ‘2019 인도투어’까지 성료한 VAV는 이번 필리핀 투어를 통해 다시 한 번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VAV는 “컴백과 함께 필리핀 투어 확정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고, 벌써부터 필리핀 팬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렌다”며 “멋진 공연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할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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