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네 저도 너무 보고 싶어요. 이열치열~아 몸이 무거워요. 습하고 무더운 날씨 더위에 지치지마시고 건강유의하세요. 저도 체력관리 잘하고 있을 거예요. 자주 인사할 수 있도록 할게요.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주짓수 도복을 입고 있는 이준기가 양손 엄지를 치켜든 채 두 눈을 감고 바닥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무더운 여름 체력관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이준기는 굴욕없는 완벽한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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