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케이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마지막 매들리 감사해요 ㅎㅎㅎㅎ”, “아 누나 너무 예뻐요ㅠㅠ”, “자기야 이건 치트키야...”, “크~~의상선택도 센스있는것”, “이제 군인들까지?”, “이거임?”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케이시는 지난 7월 2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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