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패션매거진 하퍼스 바자 측은 8월호를 통해 어반자카파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권순일, 조현아, 박용인 세 멤버가 파스텔톤 의상을 입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 포즈를 취하였다.
조현아는 “운도 있었고 실력도 있었지만 10년동안 팀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했던 것은 관계 유지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어반자카파는 지난 2009년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 올해 1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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