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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튼과 나는 뉴욕에 사는 나무들과...’ 코리 포겔매니스,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입력 2019-07-28 19:04

사진=코리포겔매니스인스타그램캡처
사진=코리포겔매니스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코리 포겔매니스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코리 포겔매니스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애쉬튼과 나는 뉴욕에 사는 나무들과 함께 있다. (Ashton and I with trees that live in new york)”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코리 포겔매니스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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