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보옥은 이덕화에게 "이제 그런 커피는 마시지 말아라. 내가 직접 타주겠다.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땄다"고 말했다.
이덕화는 "바리스타 자격증은 언땄는가?”라고 물었다.
김보옥은 “요즘 노후 대책으로 카페사업이 뜨고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바리스타 자격증 땄다”고 말했다.
김보옥은 남편과 카페 창업 이유에 "우리 나이 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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