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ad
ad

logo

ad
ad

HOME  >  경제

‘굿모닝아메리카’ 몬스타엑스가 출연을 확정 지은 미국...

입력 2019-08-02 14:30

굿모닝아메리카
굿모닝아메리카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몬스타엑스 소속사 관계자는 “‘굿모닝 아메리카’ 측은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월 1일(이하 현지시각) 할리우드 배우 바네사 커비와 줄리안 무어, 몬스타엑스가 출연한다’고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몬스타엑스가 출연을 확정 지은 미국 지상파 채널 ABC의 모닝 쇼인 ‘굿모닝 아메리카’는 현지 내에서도 아침 방송 중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사랑 받고 있는 대표 아침 프로그램이다.


몬스타엑스는 현재 전세계 20개 도시 23회 공연을 아우르는 월드투어 ‘WE ARE HERE’(위 아 히어)를 진행 중으로, 최근 댈러스를 시작으로 휴스턴, 애틀랜타, 뉴욕, 시카고, LA 등 미국 6개 도시를 잇는 미국 투어로 현지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고 있는 만큼 공연의 열기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