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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물어보살’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사회가 만만치...

입력 2019-08-04 13:10

KBS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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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엄마와 곧 헤어져야 하는 18세 다문화 소녀의 고민이 소개됐다.


서장훈은 “지난주에 첫 키스 언제 했냐고 물어보기에 2년 전에 했다고 거짓말을 한 거다”라며 황당해 했다.


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사회가 만만치 않다"며 "정신 똑바로 차리고 헤쳐나가라"라고 조언했다.


서장훈은 "원하는 모든 것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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