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미래는 “음악을 통해서 이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열심히 불렀다”고 전했고, 로코베리(로코, 코난)는 “노래를 통해서 할머니께서 지금까지 노력하신 부분들이 더욱더 국민들의 가슴 속에 좀 깊이 새겨졌으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헌정곡 ‘꽃’은 윤미래 ‘Always’,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스타 프로듀서 로코베리의 곡으로, 윤미래의 담담한 명품 보이스와 만나 진한 감동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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