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많이온다고 들었어요... 이곳은 폭염이래요.. 빗길도, 폭염도 모두모두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피부 대박....”, “남포동 이시네요”, “누나 사랑해요”, “폭염아니고 귀염이네~”, “ 야저기 영도다 미광보임”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소담은 지난 7월 2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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