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은 자신의 솔로곡인 ‘만약에’를 완벽한 감성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해 태연표 버스킹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역대급 듀엣 무대는 R&B 요정 박정현과 음악 천재 헨리의 무대. 이들은 영화 '스타 이즈 본'의 OST이자 2019년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수상한 레이디 가가와 브래들리 쿠퍼의 'Shallow'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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