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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제작진은 짧은 출연에도 흔쾌히 응해주고...

입력 2019-08-05 03:45

JTBC새금토드라마멜로가체질스틸컷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JTBC새금토드라마멜로가체질스틸컷사진제공=삼화네트웍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9일 밤 첫 방송된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연출 이병헌) 측은 지원군으로 나선 이하늬와 진선규의 아리송한 스틸컷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두 사람의 출연한 드라마 스틸컷이 공개된 가운데 상황을 짐작할 수 없는 아리송함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짧은 출연에도 흔쾌히 응해주고 촬영에 임해준 이하늬와 진선규에게 감사하다”며 “김도연, 김일중, 김기리, 서태훈, 토니안, 레이디제인 등도 특별 출연해 장면 곳곳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이병헌 감독과의 인연으로 두말도 하지 않고 현장으로 달려왔다는 이하늬와 진선규는 잠깐의 출연에도 극한의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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