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격의 빛새론’ ‘퀸새론’ ‘루어 여신’ 등의 수식어를 양산한 김새론과 상어와 사투를 벌이며 ‘샤크 파이터’ 면모를 과시한 추성훈은 팔라우 특집에서 대활약을 펼친 만큼 ‘도시어부’ 재출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 바 있다.
6개월 만에 100회를 맞아 다시 출연한 김새론은 이날 농어 50cm를 낚는 등 변치 않은 낚시 실력과 형님들을 웃게 하는 특유의 애교로 완도 바다를 더 환하게 빛냈다.
추성훈 역시 변치 않은 ‘샤크 파이터’의 매력을 과시하며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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