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원영은 멤버들을 대표해 "작년에 데뷔해서 신인상을 받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퍼포먼스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라며 기쁨을 드러냈고, 김채원은 "저희가 빛날 수 있게 도와주신 회사 식구들께 감사하다"라고 함께 해준 스태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권은비 역시 "사랑하는 위즈원(팬클럽) 분들 많이 믿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더 좋은 앨범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덧붙이며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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