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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0 중장년창업자 위한 우대보증 도입됐다

입력 2019-08-05 09:35

기술보증기금 · 기업은행, 업무협약 맺고 834억원 지원키로

4560 중장년창업자 위한 우대보증 도입됐다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40∼60대 중장년 창업이 매년 늘고 있는 가운데 중장년 창업자를 위한 우대보증이 처음 도입됐다. 따라서 중장년 창업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이 줄고, 필요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보증기금과 기업은행은 5일 ‘중장년 기술창업기업 금융지원’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장년 창업기업을 발굴, 성장을 지원한다.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통해 총 834억원 규모의 우대보증을 해주기로 했다.

지원대상 기업은 대표자가 만40세 이상이며, 기보 내규에 따른 고급기술자 이상인 곳. 또 혁신성장 산업을 영위하는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어야 한다.

기업은행이 기보에 보증료지원금 5억원을 출연하면 기보는 이 출연금을 재원으로 대상기업에 3년간 보증료를 매년 0.2%포인트씩 지원한다. 또 보증비율을 최대 100%까지 우대하고, 보증료도 최대 0.7%포인트까지 추가로 감면해줄 계획이다.

올해 들어서도 중장년 창업의 비중은 높다. 1∼5월 신설법인(4만5343개) 비중을 보면, 40대(1만5632개·34.6%)와 50대(1만1954개·26.4%)가 가장 많다. 이어 30대(9522개·21.0%), 60대이상(5062개·11.2%), 20대이하(3074개·6.78%) 순.

특히, 올핸 60대 이상 장년창업이 전년 동기 대비 13.0%나 늘었다. 1∼3%선인 30∼50대에 비해 유난히 높은 증가율이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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