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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 귀’ 김용건은 정규 첫 방송부터 다정하고...

입력 2019-08-05 11:05

사진=KBS2
사진=KBS2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우 김용건이 ‘당나귀 귀’를 떠나고, 박재정이 스페셜 MC로 찾아온다


김용건은 정규 첫 방송부터 다정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대나무 숲 MC들과 셀럽 보스들 사이에서 무게 중심을 잡아 주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드라마 스케줄로 인해 하차해 아쉬움은 안겼다.


후임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가수 박재정이 스페셜 MC로 합류한다.


매력적인 꿀 보이스의 감성 발라더 박재정은 허당미와 재치 넘치는 입담, 다정다감 오지랖으로 예능계에서는 무한 매력 치트키로 통하였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박재정의 ‘당나귀 귀’ 스페셜 MC 합류가 결정되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는 드라마 스케줄로 인해 지난달 28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고, 가수 박재정은 4일 스페셜 MC로 합류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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