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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코레일 운임할인 혜택 51만8000명

입력 2019-08-05 17:17

동반유아 할인 등 늘어 전년 32만명 보다 60% 증가

코레일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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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상반기 공공운임 할인 확대로 51만 8000명이 혜택을 입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1만 7000명보다 60% 증가한 규모다.

할인 수혜 이용객은 ▲동반유아 할인 대상이 48만 명으로 전년(31만 3000명) 대비 1.5배 증가했고▲다자녀 행복 할인을 받은 이들도 3만8000명으로 전년 4300명보다 9배 가량 늘었다.

코레일은 앞서 올해 1월부터 KTX 운임 할인 적용 다자녀 가족의 기준을 3명에서 2명으로 낮췄다. 또 무임 대상 유아연령을 만 4세 미만에서 6세 미만으로 늘렸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공공혜택 대상을 확대했다”며 “누구나 쉽고 편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성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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